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다시보기 |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1회 재방송 | 회차정보 | 등장인물 | 금토 드라마 | 김래원 손호준,공승연 | 요약 줄거리 | 시즌1 |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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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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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다시보기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가 시작된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다시보기 1회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1회 다시보기

‘소방서 옆 경찰서’ 그 화끈한 새로운 시즌2가 시작된다.!!

기획할 때부터 시즌제 드라마를 고려하고 기획했다고 한다.

시즌 1, 시즌 2 각각 12회로 총 24회 전파를 탈 예정이며, 시즌 2는 2023년 8월 4일부터 방송된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다시보기 링크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다시보기

회차 방영 일자 나는 솔로 다시보기 링크
1회 2023.08.04. 1회 다시보기
2회 2023.08.05. 2회 다시보기
3회 2023.08.11. 3회 다시보기
4회 2023.08.12. 4회 다시보기
5회 2023.08.18. 5회 다시보기
6회 2023.08.19. 6회 다시보기
7회 2023.08.25. 7회 다시보기
8회 2023.08.26. 8회 다시보기
9회 2023.09.01. 9회 다시보기
10회 2023.09.02. 10회 다시보기
11회 2023.09.08. 11회 다시보기
12회 2023.09.09. 12회 다시보기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다시보기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다시보기 방송 정보

방송 장르 범죄, 스릴러, 느와르, 미스터리, 서스펜스, 형사, 액션, 소방
방송 채널 SBS
방송 시간 매주 금 · 토 / 오후 10:00 ~
방송 기간 12부작 2023년 8월 4일 ~ 2023년 9월 9일 (예정)
출연진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 外
재방송 재방송 링크, 웨이브, 디지니+
줄거리 2023년 8월 4일부터 〈악귀〉의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SBS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의 두 번째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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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출연자

진호개 역 (김래원)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김래원

형사 “진호개” a.k.a 진돗개

태원경찰서 형사팀 경위. 법학, 심리학 복수전공.

광수대 발령 후, 미제사건까지 털어 검거율 118%를 넘긴 레전드.

범죄자들만 보면 사냥개 본능이 발동해, 동물적인 육감으로 단서를 포착하고, 천재적인 수사감으로 범죄를 재구성한 뒤, 반드시 수갑을 지르고 마는

천연기념물(국보 아님) 진돗개가 그의 별명이다!

광수대에서 서울의 변두리 ‘태원’ 으로 좌천당한 호개! 공동대응 현장에서 처음 마주친 옆집 소방대원들과 대판 맞붙는데…

사이렌 울리며 경고 없이 불쑥 끼어들기 일쑤인 태원소방서 사람들! 덕분에, 좌천 진돗개의 앞날은 더욱 예측불가해진다!

봉도진 역 (손호준)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손호준

화재진압대원 “봉도진” a.k.a 불도저

태원소방서 화재진압대원 ‘소방교’. 관창수. 화재조사관 겸직중.

20kg이 넘는 진압장비를 번쩍! 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강철체력의 사나이.

그런 그를 보고, 동료들은 ‘불도저’ 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하지만, 그건 현장에서의 모습일 뿐 실제의 그는 사람 좋은 넉넉한 인성의 소유자이다.

가장 좋아하는 것도 ‘불’ 이고, 가장 잘 아는 것도, ‘불’이기에 화재 진압 말고도 화재 조사관을 겸직하고 있다.

게다가 ‘화재공학’과 ‘법공학’을 공부, 화재조사 전문수사관 마스터 자격을 딴 인재이다. 출동이 없을 때는 소방관에겐 체력도 실력이라며,

‘불맛’을 내는 화려한 요리실력으로 야식을 준비하는 태원소방서의 ‘봉쉐프’이기도 하다.

송설 역 (공승연)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공승연

구급대원 “송설” a.k.a 송사리(by호개)

태원소방서 구급대원 ‘소방사’. 수술방 간호사(PA) 출신.

‘꼭 살릴 수 있게 해주세요…’ 같은 낭만적인 기도가 아니다.

그저, 나의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다. 수많은 생명이 꺼지고 타오르는 예측불허인 현장에서 낭만은 무용지물. 지나치게 자주, 타인의

죽음을 목격하면, 나 역시 언제 죽을지 모르고, 당장 내일도 보장 못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래서 설은 당장 오늘 죽어도 후회 없게!!! 하루하루

알뜰하게 살기로 했다. 설의 거침없음, 대쪽 같은 터프함은 여기에 기인했다. 게다가 설은 자신이 이송한 환자가 무사히 병원을 나가는 것까지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마음 따뜻한 무한 오지라퍼이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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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미리보기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

한 번 물면 반드시 잡는 열혈 형사와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으며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구급대원, 화염 속으로 돌진하는 소방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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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남들 다봤는데, 아직도 안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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